16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최근 제26회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재단은 가을 날씨, 주말 및 공휴일 일정, 인삼 수확시기, 주민 참여, 추석명절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재단은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와 2025 금산보곡산골 산벚꽃축제, 읍·면 화합의 날, 금산 문화예술 및 축제·관광 활성화 용역, 축제·이벤트 경영사 자격 취득반, 뉴 미디어 홍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금산군 일주일 살기 체험 관광 상품, 외국인 유학생 금산 서포터즈 사업 등 2개 관광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역대 최고인 115만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 1366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박범인 군수는 "금산세계인삼축제는 군민과 행정의 땀과 노력으로 지역축제라는 한계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축제에 당당히 입문했다"면서 "세계인이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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