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연종영 기자 = 배우 박보영이 충북 증평군 취약계층 주민 50명에게 1000만원을 기부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증평군 홍보대사인 배우 박보영이 이날 오후 그의 부친 박완수씨를 통해 기부금을 이재영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 군수는 "박보영씨는 추운 겨울,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기부금을 저소득 노인 15명과 장애인 35명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증평이 고향인 박보영은 2022년 10월부터 증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