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타이어는 대전공장이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19회 2024 대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2024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자원봉사와 기부 등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한 우수 단체, 기업, 개인 등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재난대응, 아동 대상 교통사고 예방, 탄소중립 실천, 멸종위기종 살리기사업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임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한국타이어 봉사단'을 출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것도 호평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임직원들이 모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며 2023년에는 1만여 봉사시간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는 그동안 지역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지난 2011년부터 14년째 매년 겨울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주관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행사에 참여 중이며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후원금 전달도 지속하고 있다.
또 도심 미화를 위해 학교 담장 등 관내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2024 감사음악회'도 펼쳤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감사음악회는 대전·충남지역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인,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나눔 캠프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 ▲1사1촌 봉사 및 직거래 장터 ▲명절 생필품 전달 등 지역사회 상생 실현을 목표로 하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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