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하이든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를 연주한다. 하이든이 두 번째 런던 여행 중 작곡한 105번 교향곡이다. 바이올린, 첼로, 오보에, 바순이 합주하는 협주곡으로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균형 잡힌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리듬과 다채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연주한다. 베토벤이 완성한 마지막 교향곡이자 최고의 역작으로 꼽히는 곡이다. 올해는 합창의 초연 200주년이 되는 해다. 평화, 화합, 환희와 인류애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작품이다.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김성호, 베이스 박종민, 국립합창단, 성남시립합창단이 함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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