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분야(전기·상수도·가스 사용량)와 자동차 분야(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이나 그린카드 점수를 지급한다.
에너지 분야(일반 가정용)는 최대 5만원, 자동차는 최대 10만원까지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누리집(www.cpoint.or.kr) 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에너지 감축 기준을 충족한 2641가구에 총 4276만원을 지급한다.
에너지 감축 실적이 우수한 호원아이파크2차(120만원) 및 용암마을16단지(40만원) 아파트와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10만원)에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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