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즉효…손태영이 과식 후 챙겨 먹는다는 '이것'

기사등록 2024/12/08 00:40:00 최종수정 2024/12/09 06:35:31
[서울=뉴시스] 배우 손태영이 건강과 다이어트 비결로 파로효소를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배우 손태영이 건강과 다이어트 비결로 파로효소를 꼽았다.

최근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손태영네 가족이 먹는 집밥들에 대한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딸과 유부초밥을 먹은 뒤 "많이 먹거나 속이 더부룩할 때 이걸 꼭 찾게 된다"며 파로효소를 소개했다.

평소 탄수화물과 밀가루 음식을 좋아한다는 손태영은 "주말에는 먹고 싶은 걸 먹는다. 그럴 때마다 파로효소를 먹으면 좋다"며 "파로효소는 탄수화물 분해에 도움을 주는 알파 아밀라아제를 함유해 이런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 건강에도 좋다. 장이 건강해야 피부도 좋아지고 몸의 전반적인 컨디션도 개선된다. 화장실 규칙적으로 못 가시는 분들은 잘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다며 노폐물 배출과 변비 예방에도 피로효소가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외출해서 식사하면 많이 먹게 된다. 다른 사람이 해준 음식은 정말 맛있지 않냐"며 "친구나 남편이랑 나눠 먹으려고 항상 파로효소를 두 개 이상 챙겨간다"고 덧붙였다.

남편 권상우와 함께 빵을 먹으러 간 손태영은 챙겨 온 파로 효소를 꺼냈다. 그는 권상우와 함께 물에 타 마시며 "맛이 좋다 보니까 더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며 파로효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파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고대곡물로 유전자 변형 및 개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아 현재까지 종자의 순수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파로에는 식이섬유, 식물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파로를 효소화한 파로효소에는 파로보다 특정 영양소 함량이 더 높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아라비노자일란이 파로보다 약 2.7배, 항산화물질인 페룰산 함량은 약 1.4배 늘었다. 아라비노자일란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하고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기여한다. 소화효소 활성에 도움을 주는 페룰산도 소화불량, 변비 증상을 악화시키는 염증성 장 질환 개선에 유의미한 효과를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ngs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