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장관상 등 상금 2400만원…11일 접수 마감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11일까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접수를 마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인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공동 주관, 국토교통부가 후원을 각각 맡았다.
공모는 작업 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제도 개선, 현장 적용 가능 기술 등 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safe-conte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는 1차 서면평가와 2차 PPT 발표 평가를 거쳐 12월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2400만원이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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