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 임직원, 선수, 지도자 및 시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9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총 9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해 '미래를 위한 발판, 패럴림픽 성과와 과학적 진보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오세아니아 패럴림픽 스포츠 발전', 2부에서는 '패럴림픽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과학 연구 및 개발', 3부에서는 '2024 파리 패럴림픽 스포츠과학지원 성과 공유'를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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