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을 돌보는 특수교사와 통합교사, 지원 인력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김두영 국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맡았다. 김 교수는 응급상황 대처법, 산소포화도 측정기기 활용법, 기도 확보법, 학교 교육활동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학급 내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특수교사들이 학생들을 지원하며 느끼는 부담을 덜어내고 그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중도·중복장애학생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료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