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폐업 지원 스타트업' 스페이스점프, 시드투자금 유치

기사등록 2024/12/02 14:08:36

셧다운 헬퍼 솔루션 스타트업

[서울=뉴시스]왼쪽부터 나눔엔젤스 엄철현 대표, 스페이스점프 배상일 대표, 나눔엔젤스 최예은 상무.(사진=벤처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벤처기업협회는 셧다운 헬퍼 솔루션 스타트업 스페이스점프가 벤처펀드 운용사 나눔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스페이스점프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기술력과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외식업 시장의 창업과 폐업 MRO(유지·보수·정비) 자동화 프로세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스페이스점프는 AI 견적과 센싱 모델 기반 중고 기자재 자동화 거래 솔루션 소상공간 서비스 운영사다. AI 견적 및 센싱 기반 자동화 거래 시스템으로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스페이스점프에서는 위탁, 일반 등의 거래 시스템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중고 주방기기, 카페기기 등을 거래할 수 있다. 화물운송플랫폼 및 편의점 택배사와의 제휴를 통해 소상공간 앱 내에서 원스톱으로 기자재를 화물 운송 및 배송할 수 있다.

배상일 스페이스점프 대표는 "기자재 거래 및 MRO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낙후되고 비효율적인 시장을 바꾸고 폐업의 장벽을 낮춰 재기와 재창업 도약을 마련하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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