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직원 8명·기간제 1명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서천문화관광재단이 내년도 재단 출범을 앞두고 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27일 재단에 따르면 일반직원 8명과 기간제 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직급으로는 팀장(2급) 2명, 차장(3급) 2명, 대리(4급) 2명, 주임(5급) 2명 등이다.
앞서 재단은 지난 21일 충남도로부터 최종 설립허가를 받았고, 직원 채용이 마무리 되는 대로 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등기우편, 직접방문, 이메일 등으로 응시원서를 받는다. 문화관광재단 업무에 필요한 자격요건 및 직무 세부분야에 따라 직급과 분야를 지원하면 된다.
채용기준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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