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매트·캠핑매트·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겨울철 캠핑족들이 야영 준비물로 중시하는 것 중 하나가 난방용품이다. 안전과 직결될 수도 있는 만큼 편의는 물론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5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1세대 전기장판, 2세대 온수매트를 대체하는 실내 난방 가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높은 휴대성과 에너지효율로 야외 캠핑에서도 활용도가 뛰어나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2세대 온수매트와 달리 물 빼기 등 보관을 위한 별도 작업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여러 번 접어도 열선 이탈 및 겹침 우려가 없어 간편한 휴대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하루 100번씩 접더라도 20년 이상 변형 없이 버틸 수 있는 튼튼한 내구력을 검증하기 위해 '카본 열선 80만 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했다.
160W 저전력으로 에너지효율을 높여 야외 전력 사용 부담도 적다. 3세대 카본매트 프리미엄형 KMF 시리즈에 탑재된 에코모드를 활용할 경우 일반난방 모드 대비 최대 2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캠핑족 맞춤형 난방 가전으로 출시된 귀뚜라미 캠핑매트 온돌은 신소재 난방 기술에 우주 공학을 결합한 아웃도어 난방 제품이다.
열 전도력이 뛰어난 은(Ag) 소재 초미립자 와이어가 엉켜 있는 형태의 실버 와이어 네트워크 면상 발열 기술로 매트 전체가 따뜻하고 단선과 화재 위험을 방지한다. 인공위성 단열 기술을 지상 조건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힛셀 단열재는 야외 바닥에서 올라오는 한기를 차단하고 매트의 온기를 보호한다.
귀뚜라미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형식승인 완료한 경보기는 일산화탄소 가스에만 반응하는 전기화학식 감지 센서를 적용해 정확도가 높고 전력 소비가 적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 캠핑을 준비할 때는 난방 환경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귀뚜라미 카본매트와 캠핑매트 그리고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활용해 따뜻하고 안전한 야외 나들이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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