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혈액원은 22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헌혈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20일부터 2개월간 7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학생 132명이 참여해 헌혈 필요성, 참여 사례 등을 공유했다.
충북혈액원은 대학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의료인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아 등 헌혈 교육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충북소방본부는 '2024년 충북 성 주류화 제도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모'에 충북소방안전체험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안전체험관은 여성 친화적 재난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홍보물 성별 영향평가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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