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대신증권은 오는 25일 내년 금융시장과 코스피를 전망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에 시작되는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트럼프 정권 2기와 미국 등 주요국 경제 펀더멘털 분석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과 코스피 전망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정책 변화가 유럽, 중국, 한국 등 주요국 경제에 미칠 영향과 이에 따른 대응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이뤄지며 참여 희망자는 대신증권과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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