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업체 뇌물수수 혐의 국립해양조사원 간부 구속
기사등록
2024/11/20 08:45:54
최종수정 2024/11/20 09:58:15
[부산=뉴시스]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조사원 전경. (사진=국립해양조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용역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국립해양조사원 간부가 해경에 구속됐다.
부산지법은 지난 19일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국립해양조사원 간부 직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해양조사원이 발주한 용역을 수행하는 업체로부터 금품을 제공받고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남해해경청은 지난 9월 영도구 해양조사원 본원을 압수수색했으며, 다른 간부급 직원들도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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