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9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VX스튜디오에서 'GCC사관학교 제1기 수료식'을 열고 13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기 교육생 중 19명은 취업에 성공해 실무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88명은 기업프로젝트(인턴십)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인턴십에 참여 하고 있는 수료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실무현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GCC사관학교는 게임·애니메이션·웹툰·실감콘텐츠 등 문화콘텐츠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1월 설립했다.
광주시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 받을 수 있도록 교통비·중식비, 타 지역 교육생을 위한 기숙사 등을 제공했다.
강기정 시장은 "다양한 프로젝트와 실무 경험을 통해 준비된 문화콘텐츠 인재인 GCC사관학교 학생들의 무궁무진한 성장을 응원한다"며 "광주가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문화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GCC사관학교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력을 육성하고 공급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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