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신발공장 화재, 직원 7명 대피…건물 2개동 등 전소
기사등록
2024/11/19 08:46:52
최종수정 2024/11/19 09:14:16
인명피해 없이 약 3시간만에 진화
[양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19일 오전 1시25분께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한 신발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는 직원 7명이 있었는데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시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과 컨테이너 4개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18세 임신시킨 교회선생…"짐승 같은 결혼생활"
"가슴 만져도 돼?"…걸그룹 소속사 대표 성추행 의혹
류진 아들, 아이돌 거절 후 경복궁 해설사 데뷔
민경훈 결혼식 공개…미모의 PD 아내 눈길
70세 왕종근,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무슨 일?
둘째 임신 김보미, 긴급 입원
구준엽, 아내 서희원에 박력 뽀뽀
'임현주와 결별' 곽시양, 의미심장글
세상에 이런 일이
중국인 날벼락…5만원인줄 알았던 제주 호텔 1100만원 나갔다
쓰러진 여성에 뺑소니 몰려…누명 벗었지만 직장 잃어(영상)
"피해의식 XX네"…'노쇼' 손님의 적반하장 반응
담배 물고 멍키스패너로 '쾅쾅'…남의 차 박살낸 민소매男(영상)
미코 출신 '머슬퀸' 운동강사 명예훼손 혐의 남성,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