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애국지사 37명 마을 표지석 제막
애국지사 한락산은 조선의용군에 소속돼 태항산구 등지에서 항일운동 중 1943년 말께 순국했다. 정부는 200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표지석 제막식엔 박정현 군수와 박수현 국회의원, 이한씨 종중회, 마을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부여군은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후세에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사업을 추진중으로, 37명의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을 설치했다.
박정현 군수는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최상의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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