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18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하며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초특가 항공권과 최대 20% 할인 코드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한정 이벤트 전용 초특가 운임은 탑승 기간에 따라 다르다.
오는 12월20일까지 탑승은 9만400원부터, 12월21일부터 내년 3월3일은 12만4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이다.
초특가 운임 이벤트 기회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코타키나발루'를 입력하면 탑승 기간에 따라 15~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왕복 항공권 예매 시 3만원 할인 쿠폰도 발급 중이다.
말레이시아 사바주에 위치한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가 많아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특히 세계 3대 석양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며 항공권 예매 및 운항 스케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항상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기반해 합리적인 운임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