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진, 30억 규모 냉동식품 라인 설비 증설 수주
기사등록
2024/11/14 11:41:4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협진은 체리푸드와 30억원 규모의 냉동식품 라인 설비 증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9.4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내년 5월13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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