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기사등록 2024/11/13 14:17:29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나무가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5월12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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