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재무성은 11일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기준 상반기인 4~9월 경산수지 흑자가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2.3% 증가한 144조2700억 원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재무성은 2024회계연도 기준 상반기(4~9월) 국제수지 통계 속보치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경산수지 흑자는 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함께 발표된 9월 경상수지는 1조7171억엔(약 15조6500억 원) 흑자였다.
경상수지는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 여행수지를 포함한 서비스수지, 외국과의 투자 거래를 나타내는 제1차소득수지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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