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오는 16일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제3회 아시아청년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8개 팀 32명의 참가자가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교육과 에너지 분야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벌이게 된다.
포럼은 아시아 공동 정책 제안을 위한 주제 발표와 토론을 주요 순서로 참가자 네트워킹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며 참관자 등록은 오후 1시부터 이뤄진다.
행사의 공식 언어는 영어이며 참관자와 서포터즈를 위해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포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이미지 우측 QR코드 스캔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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