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6일 대구 북구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4 행복 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찾은 구직자들이 입장을 위해 줄 서 있다.

이번 행사에는 나라솔루션,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 등 26개 기업이 참가해 생산·기술직, 인테리어 디자이너, 전기안전관리자, 산후도우미,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방과후 교사, 경비·운전원 등 14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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