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오연서가 운동하는 일상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오연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레슨을 듣고 있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겼다.
오연서는 핑크 가디건과 레드 나시탑 등 다양한 발레복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자신이 입는 다양한 발레코어룩을 보여줘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귀여운 반려견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발레에 빠졌네요" "귀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7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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