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정지선은 "오늘도 프로그램 스케줄 때문에 새벽 4시에 집에서 나왔다"고 밝혔다.
"마케팅은 물 들어올 때 더 노를 저어야 하는 법"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더 많은 손님 유입을 위한 인플루언서 모임에 대해서도 "마케팅으로 쓰는 돈은 과소비가 아닌 투자"라고 답했다는 후문.
"살기도 바쁘다"라는 정지선의 말에 방송인 전현무는 "너무 낭만이 없는 것 같다"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언급했다.
게그맨 박명수는 "정지선 셰프는 아직 성공에 목마른 것 같다"라고 정지선을 두둔한다고.
가정과 일에 대한 정지선의 선택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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