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칼리지는 삶의 격을 높이는 지혜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 2는 '직관(Intuition)'을 주제로 ▲투자·경제 ▲국제 ▲예술 ▲테크·과학 등 10가지 분야에서 전문가 17명이 참여한다.
임형록 교수의 2025년 패권경쟁과 글로벌 경제의 전망, 신은철 칼럼니스트의 미국 정치 분석, 전원경 교수의 고대 그리스에서 인상파에 이르는 예술의 역사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특별 세션으로는 펀드스트랫 창립자이자 월가의 투자 전문가 톰리(Tom Lee)가 글로벌 경제와 주식 시장의 미래를 전망하는 글로벌 머니 포럼(GMF)과 투자 전문가 김승호 회장이 주최한 블루 에그팜 포럼(BEFF)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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