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공개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10/31 10:28:23 최종수정 2024/10/31 11:48:16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상무가 3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600마력(PS)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파워트레인은 782마력(PS)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2024.10.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벤틀리모터스코리아가 4세대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 모델 실물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벤틀리 더 뉴 컨티넨탈 GT는 4세대로 진화한 벤틀리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전면부에는 65년 만에 처음으로 전통적인 두 개의 원형 헤드램프 대신 하나의 헤드램프가 장착됐으며, 가로로 긴 일루미네이티드 라이트를 적용했따.

또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4.0L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시스템은 최고출력 782마력(PS), 최대토크 102.0kg.m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0-100km/h 가속을 3.2초 만에 마무리한다. 이는 역대 일반도로용 벤틀리 차량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이다. 또한 순수 전기 모드로 81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와 함께 컨버터블 모델인 더 뉴 컨티넨탈 GTC 스피드를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600마력(PS)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파워트레인은 782마력(PS)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2024.10.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600마력(PS)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파워트레인은 782마력(PS)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2024.10.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600마력(PS)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파워트레인은 782마력(PS)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2024.10.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600마력(PS)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파워트레인은 782마력(PS)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2024.10.31. scchoo@newsis.com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600마력(PS)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파워트레인은 782마력(PS)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2024.10.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크리스티안 슐릭 벤틀리모터스코리아 총괄상무가 3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를 선보이고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600마력(PS)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파워트레인은 782마력(PS)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2024.10.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30일 서울 강남구 벤틀리 큐브에서 '더 뉴 컨티넨탈 GT 스피드'가 공개되고 있다. 더 뉴 컨티넨탈 GT·GTC 스피드에는 새롭게 개발된 울트라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600마력(PS)을 발휘하는 신형 4.0L V8 엔진과 190마력(PS)을 내는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구성되는 이 파워트레인은 782마력(PS)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2024.10.31.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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