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일자, 전월세 신고 등에 한해 민원 처리 중
본격 업무 11월 25일부터, 전입신고 27일부터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다음 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 주공 재건축단지)의 입주를 앞두고 둔촌1동주민센터를 임시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둔촌1동주민센터는 임시 운영 기간인 다음 달 24일까지 확정일자,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전월세 신고) 등의 민원을 처리한다.
다음 달 25일부터는 필요 인력을 모두 배치한 뒤 인감·등초본·주민등록·가족관계 등 각종 제증명 발급과 복지 업무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전입신고는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 시작일인 다음 달 27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이번에 조성된 둔촌1동 주민센터 신축청사는 정비사업으로 기부채납된 시설 중 하나로 지난해 6월 착공 후 올해 10월 준공됐다. 주민센터는 총 3475㎡ 규모에 민원실, 회의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대강당, 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됐다.
김희덕 강동구 자치행정과장은 "둔촌1동주민센터 신축 청사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돼 주민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새로운 청사에서 수준 높은 공공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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