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주차 화물차서 화학물질 누출…인명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4/10/28 19:41:19
[광주=뉴시스] 소방 119.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28일 오후 4시50분께 광주 광산구 우산동 한 병원 주차장에서 화물차 적재함에 실린 알루미늄 분말 혼합 화학물질이 누출됐다.
누출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환경 당국은 누출 현장 주변 출입을 차단하고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환경 당국은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진화, 함소원과 결별 후 근황…진수성찬에 술
"박수홍♥김다예 딸, 신생아실서 가장 크다"
김정민 "남친 수감 후 임신 알게 돼…아이는 시설에"
김병만 "10년 별거 후 이혼…무너질까 두려웠다"
'추성훈 딸' 추사랑, 벌써 13번째 생일…"시간 빨라"
로제 사는 아파트 어디길래?…"100억대 용산 초고층"
200평 펜트하우스 사는 주병진…"같이 살 가족 없어"
청담동 주차장 사서 400억 번 김희애…비결 뭐길래
세상에 이런 일이
'양주 공장서 원단 깔려 50대 사망 사고' 업체 대표 집행유예
강원 양양서 버스에 빨래줄 걸려 마을 정자 무너져…2명 부상
미, 15세 아들이 부모와 3형제 살해…"동생 짓" 거짓말
술 마신 채 길에 누운 남성, 차로 밟고 지나가 숨지게…2심도 무죄
반려견이 핥은 후 사지 절단…온몸 파고든 섬뜩한 '이것'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