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마산대 수시 면접 때 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 등

기사등록 2024/10/22 15:21:05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수시모집 1차 면접 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자가진단 키트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마산대는 지난 17~18일 대학 축제 '한결 청우대동제' 기간에 수시 1차 모집을 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 방지를 위해 임상병리학 전공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자가진단 키트를 전달했다.

이는 임상병리과에서 지난 10일 SD바이오센서로부터 기증받은 신속 항원검사 키트 400개다.

임상병리과 박민 학과장은 "SD바이오센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진단 바이오기업 중 하나이며, 최근 임상병리과 졸업생이 해당 기업에 취업하기도 했다"면서 "임상병리사는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질병 진단 전문가로서 진단 및 바이오 기업에서의 역할도 중요시되고 있다"고 전했다.


 ◇국립창원대 불어불문학과, 프랑스어 경연대회 다수 입상


국립창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는 경상국립대 불어불문학과 주최 '2024년 영남권 프랑스어 경연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전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이 후원한 경연대회는 프랑스어 관련 학과가 개설된 국립창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부산외대, 영남대, 울산대 등 영남권 7개 대학 학생·교수 120여 명이 참여했다.

비디오 분야에서 국립창원대 불어불문학과 남현주 박설아 박수현 현송주 학생 팀은 '프랑스어 사용자로서 세상에서의 나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차지했고, 박윤식 최윤희 학생 팀은 '프랑스에서의 잊지 못할 순간'을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시·샹송 분야에서는 변정윤 학생이 자크 프레베르의 시를 낭송해 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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