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구혜선이 회사 부대표가 됐다.
구혜선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실은 저 부대표가 됐습니다. 열정 가득한 우리 대표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적었다.
그는 글과 함께 도서 '애플 엔디비아 쇼크웨이브'의 사진을 공개했다. 책의 앞면에는 '카이스트라는 이름으로 식구가 된 구혜선 부대표에게'라고 적혀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대학원 공학석사 과정에 합격했다고 전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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