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전'의 '홍련'과 '바리데기'의 '바리'가 사후 재판에서 만난다는 설정의 뮤지컬이다. 잘 짜여진 이야기 위에 국악과 록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넘버가 더해져 한국형 록 뮤지컬을 보여줬다.
홍련이 아버지를 죽이고 남동생을 해친 죄로 저승에서 바리공주가 주관하는 재판을 받는다는 설정이다. 홍련과 바리를 가정폭력의 피해자라는 현대적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이 작품은 예매처 관객 평점 9.9점(10점 만점)을 받았다. 평균 객석 점유율은 99.6%로 매 회차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제작사 마틴엔터테인먼트는 "공연 기간 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매 순간 천도정의 재판에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 및 스태프, 홍련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객석 가득 참관인이 되어주신 관객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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