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81년생 가는 정 오는 정 인심이 넘쳐요

기사등록 2024/10/24 00:00:00

2024년 10월 24일 목요일

(음력 9월 22일 신유·국제연합일)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애쓰고 했던 노력 백 점을 받아낸다.60년생 웃음 끝나지 않는 잔치가 벌여진다.72년생 예외가 없다. 차선으로 돌아서자.84년생 칭찬받을 생각에 기분이 들썩인다.96년생 요란한 유혹에도 모른 척 해야 한다.

◆소띠
49년생 만석꾼 곳간에 안 먹어도 배부르다.61년생 포기는 빠르게 흔적조차 지워내자.73년생 지루했던 부진의 끝이 보여진다.85년생 이론인 솜씨에 경험을 더해보자.97년생 예습도 꼼꼼히 모범생이 되어보자.

◆범띠
50년생 남의 눈치 안보는 자유를 가져보자.62년생 수지맞은 장사 덤까지 챙겨보자.74년생 정해진 규칙 예의가 없어야 한다.86년생 우정인지 사랑인지 선을 그어내자.98년생 섣부른 욕심이다. 지적을 들어보자.

◆토끼띠
51년생 겉으로 초라하고 속으로 알차지자.63년생 든든한 동반자 의기투합 해보자.75년생 새로운 기록에 도전장을 던져내자.87년생 현명한 판단으로 승리를 가져오자.99년생 눈으로 안 보여도 믿음을 지켜내자.

◆용띠
52년생 사뭇 다른 분위기 적응을 서두르자.64년생 짜릿하게 반하는 제안을 들어보자.76년생 높고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있다.88년생 꼿꼿한 자세로 반대와 맞서보자.00년생 의도 있는 접근 경계심을 가져보자.

◆뱀띠
53년생 산 넘고 물 건너온 목표가 보여진다.65년생 위안했던 걱정 바람에 실어진다.77년생 여전히 진행형 앞만 보고 달려가자.89년생 자존심은 별개 현실과 타협하자.01년생 빛나는 전성기 이름값도 달라진다.

◆말띠
54년생 적중하는 예상 콧대를 높여보자.66년생 대신하는 자리 재촉걸음 걸어보자.78년생 쉽다 하는 방심 잘못임을 알 수 있다.90년생 뿌듯한 성취감 구름을 밟아보자.02년생 익숙해진 솜씨 훈수까지 둘 수 있다.

◆양띠
55년생 한 박자 느리게 게으름을 피해가자.67년생 돌림노래 하듯 꾸준히 해야 한다.79년생 정확한 노력의 대가를 받아보자.91년생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아보자.03년생 자신감 배가 되는 칭찬을 받아내자.

◆원숭이띠
56년생 선생님 말씀을 허리 숙여 받아내자.68년생 새 식구 합류 울타리가 단단하다.80년생 운명 같은 만남 눈빛이 오고 간다.92년생 반가움의 표시 지갑을 열어보자.04년생 용기있는 행동 정의 편에 서야 한다.

◆닭띠
57년생 부드러운 대화로 강함을 이겨내자.69년생 꽃 같은 호사를 그림으로 그려보자.81년생 가는 정 오는 정 인심이 넘쳐난다.93년생 번거로운 수고 열심히 땀 흘리자.05년생 저렴한 가격으로 진짜를 가져오자.

◆개띠
46년생 좋다 의견 일치 동지애로 뭉쳐보자.58년생 오지 않을 약속 포기하고 돌아서자.70년생 어렵게 되찾은 행복을 지켜내자.82년생 착하게 하는 인사 점수로 매겨진다.94년생 가난하다 싶었던 부진이 지나간다.

◆돼지띠
47년생 얼굴 모르던 손님 금방 친구가 된다.59년생 멋있다, 잘한다, 날개가 달려진다.71년생 정겹게 하는 말 천 냥 빚을 갚아 낸다.83년생 주인공인 자리 화려함을 뽐내보자.95년생 친구 없는 외로움 반성문을 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