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걸친 피부 연구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발견으로 완성
오리지널 복합·핵심 성분, 최고 농도…차원 다른 탄력 강화·광채 부여
감각적 '텍스처', 생명 순환서 영감 받은 '향', 예술적 '패키지' 등 특별
100년 역사의 일본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폴라'(POLA)가 'B.A 그랑럭스 O'를 최근 국내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론칭했다.
B.A 그랑럭스 O는 폴라의 100년에 걸친 피부 연구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발견을 토대로 완성한 궁극의 크림이다.
'B.A' 시리즈 중 오리지널 복합 성분과 핵심 성분을 최고 농도로 함유해 차원이 다른 탄력 강화와 광채 부여 효과를 선사한다.
새로운 오리지널 복합 성분인 '패션 프룻 G0' 추출물과 오리지널 핵심 성분 16종을 B.A 시리즈 중 최고 농도로 배합해 극적인 탄력 강화와 광채 부여 효과를 제공한다.
'보습 크림'은 물론 '마스크'로도 사용 가능하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 탄력이 더욱더 증가 및 유지될 수 있게 하는 '리프팅 바운스 마스크 처방'을 통해 하룻밤 사이 피부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감각적인 '딥 바운시 터치 텍스처' ▲생명의 순환에서 영감을 받은 '시그니처 향' ▲예술적인 '패키지' 등도 특별하다.
발리자마자 피부에 밀착하는 텍스처는 긴장을 완화하고, 깊은 안정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흙, 나무, 풀 내음과 최고급 침향이 어우러진 향은 생명 순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온몸의 감각을 섬세하게 일깨운다.
정(靜)과 동(動)이 교차하는 듯한 비정형 형태, 사람 피부를 닮은 촉감, 새벽 하늘처럼 미묘하고 다채로운 컬러의 용기 등은 하나의 '오브제'처럼 아름답다.
여기에 일본 전통 '오리가미'(종이접기) 방식으로 하나하나 수작업한 포장이 정성과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폴라 관계자는 "B.A 그랑럭스 O는 최고 수준의 성분과 기술을 적용하면서 고객의 감각적인 만족감까지 충족하는 당사의 역작이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스킨케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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