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생후 한달도 안된 딸 공개…앙증맞은 외모

기사등록 2024/10/06 17:57:41
[서울=뉴시스] 가수 백아연이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백아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4.10.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백아연(31)이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백아연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딸이랑 함께 찍은 첫 번째 사진"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딸의 손을 잡고 눈을 감고 있는 백아연의 모습이 담겼다. 백아연 딸의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손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백아연은 2011년 SBS TV 'K팝스타' 시즌1 TOP3에 오르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12년 EP '아임 백(I'm Baek)'으로 데뷔했으며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 '쏘쏘' 등을 히트시켰다.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12일 딸을 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