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법률구조공단 공동 참여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에는 한국전력기술을 비롯해 경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대한법률구조공단 개인 정보보호 담당이 공동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개인정보보호 생활 수칙이 담긴 컵홀더를 제작해 본사 인근 카페에 무상 제공했다.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개인정보보호 인식 향상을 위해 내부적 노력과 함께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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