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롯데마트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통크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주요 신선 가공식품에 대해 '황금연휴 통큰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해 각 1890원에 판매한다.
또한 수산에서는 '킹크랩'을 행사카드 결제 시 기존 대비 반값인 4995원에 판매하고, 초밥이나 덮밥에 많이 활용되는 '프리미엄 파타고니아 연어 필렛'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1만원 할인해 1만9900원에 제공한다.
델리 식품과 과일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NEW(뉴) 한통가아아득치킨(1팩)'을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7794원에, 대용량 '반값 득템 초밥(30입)'은 1만4995원에 판매한다.
가을철 대표 과일인 '청도 홍시(4~6입)'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1팩에 5990원 선보인다.
이외에도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과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고객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봉지라면 13종과 떠먹는 요구르트 30종에 등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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