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혜화학원 이사회, 11대 총장에 재선임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남상호 현 대전대학교 총장이 2년간 더 대학을 이끈다.
학교법인 혜화학원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대전대 제11대 총장에 남상호 총장을 재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내달부터 2년이다.
남 총장은 고려대 생물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분류생태학 전공으로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난 1987년 대전대 교수로 부임한 뒤 이과대학장, 교무연구처장, 부총장, 대학원장, 대외협력부총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4년 정년퇴임 후 생명과학과 석좌교수를 맡아 후학양성에 힘썼다.
그는 대외적으로 국립생태원 건립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곤충학회장, 한국생태학회장, 한국생물과학협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환경생태기상ICT융합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제1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곤충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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