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 중앙도서관은 26일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전자정보박람회 '지성의 연못 축제'를 열었다.
도서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자정보 자원 사용법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 학습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 향상을 위해 최신 연구 자료와 학술 정보 접근성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중앙도서관은 박람회장에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YES24), 북큐브 등 다양한 전자책 부스를 마련했다. 디비피아(DBPIA), 한국학술정보(KISS), 프로퀘스트 센트럴(PQ Central), 아틀라 시리얼스 플러스(ATLA Serials Plus) 등 학술 데이터베이스(DB) 부스는 물론 주경야독, 피피티(PPT)월드, 모아진 등 인터넷 기반 콘텐츠의 활용법을 안내하는 부스도 설치했다.
또 이러닝 부스를 마련해 온라인 강의 등 학습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중앙도서관은 학생들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부스 체험 학생들에게 경품 응모권을 제공했다. 경품은 아이패드 10세대, 노트북, 스마트워치, 갤럭시 버즈 프로2 등 총 86개를 준비했다.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학생들이 최신 학술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학습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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