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타트업 페스티벌 'BOUNCE 2024'…내달 1~2일 벡스코서

기사등록 2024/09/23 09:15:46 최종수정 2024/09/23 10:01:31

콘퍼런스, 프라이빗 설명회, 해외 진출 상담

[부산=뉴시스] 'BOUNCE 2024'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2024.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바운스(BOUNCE) 2024'가 오는 10월1~2일 양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8회째인 이 행사는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아시아 창업 엑스포인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4'와 공동 개최된다. 이에 따라 지역 창업생태계 확장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스타트업과 이에 관심 있는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관계자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바인드 로컬 커넥션(BIND LOCAL CONNECTION)'을 슬로건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와 '연결'을 키워드로 해 기존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한다.

'바운스(BOUNCE) 콘퍼런스'에서는 지역 창업생태계의 '커뮤니티, 문제해결, 연결의 확장, 생태계 활성화, 인사이트'를 주제로 지역창업생태계의 문제해결과 국내외 지역창업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다룬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발표 형식에서 벗어나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교류를 지향하는 형태로 무대 구조와 운영 방식을 새롭게 변경할 예정이다.

설명회 프로그램은 프라이빗 설명회의 형태로 25개 대·중견기업(롯데벤처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중공업 등)과 9개 대형 유통사(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등), 6개 공공기관(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참여해 '오픈 이노베이션'과 대형 유통사 입점 간담회 등 300여 건의 설명회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현장 참여 콘텐츠를 확대해 일본, 호주, 미주, 유럽연합(EU), 중동 등 여러 국가의 도시 전문가들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피스 아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사전등록은 2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와 일반 참가자 등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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