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마성면에 30만㎡ 규모 신규 산업단지 조성한다

기사등록 2024/09/23 09:07:10

올해 말 타당성조사 용역 발주 예정

신규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설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 일원 (사진=문경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문경시는 마성면 오천리 일원에 30만㎡ 규모 신규 일반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신규 일반산단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산업 발전 촉진을 위한 중대한 프로젝트이다.

올해 말 타당성조사용역을 발주, 그 결과에 따라 구역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구역계가 확정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도시관리계획 변경, 환경영향평가, 산지전용 등 인허가 협의를 진행한 후 경상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상정할 계획이다.

마성면 오천리 일원은 문경새재IC에서 3㎞ 이내, 오는 11월 개통 예정인 중부내륙고속철도역과 3.5㎞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는 마성농공단지가 자리해 산업의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수요 의향분석을 통해 '선택과 집중'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문경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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