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 공개녹화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BS 전국노래노래자랑-용인특례시편' 공개녹화 장소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으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당일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녹화 장소를 변경한 것이다.
공개녹화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21일 오후 2시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을 방문하면 된다.
녹화는 방송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다. 인기가수 박현빈, 홍자, 류지광, 정정아, 차효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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