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푸른하늘주간 캘리그라피 공모전 수상작 8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은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8~28일 공모 기간 접수된 62건의 작품은 시행부서 적정성 사전검토 후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전달성 5개 심사기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 입선 4건 총 8건을 수상작으로 뽑았다.
최우수상은 ▲푸른도시 맑은 김해, 우수상은 ▲파란 희망 각 1건, 장려상은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 ▲함께 탄소중립 실천해요, 청아한 금바다 등 2건, 입상은 ▲맑은 하늘이 빛나는 세상, 우리의 손길로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 ▲맑은 공기 푸른 하늘을 나는 자전거 ▲푸른 하늘이 좋아요 등 4건이다.
최우수상 30만원을 비롯해 총 9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에 공개하며 시정 홍보에도 활용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모전 심사위원단이 수려한 캘리그라피 글씨보다 시민들의 신선한 개성과 재기 발랄함에 점수를 많이 준 것 같아 다채로운 작품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게 응모해 주신 모든 참가자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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