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 제3대 도시공사 사장에 강신은(57)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명시흥사업본부장이 취임했다. 과천시는 13일 강 본부장을 신임 도시공사에 임명했으며, 신임 사장은 이날 취임과 함께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앞서 신임 강 사장은 과천시 의회 청문회를 거쳤다. 1991년 LH 전신인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LH에서 잔뼈가 굳은 신임 사장은 연구지원처장, 법무 단장, 광명시흥사업본부장을 지낸 가운데 도시개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강 사장은 “시정 파트너로서 공사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과천의 미래 100년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혁신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그간의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과천 도시공사는,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지식정보타운 복합 지원센터, 제2체육관,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건립 추진, 시민회관, 관문·문원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과천시 시설관리·개발사업을 대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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