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주종합경기장의 그라운드를 전면 교체한다고 13일 밝혔다.
8억원을 들여 11월 중순부터 내년 4월까지 8천㎡ 규모의 토양과 잔디를 교체한다.
배수가 잘 되는 모래를 써 사계절 잔디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6년 교체된 토양과 잔디는 오랜 시간 압력을 받아 배수성이 저하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그라운드 개선 공사로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예정된 일정대로 공사가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종합경기장은 2023년부터 K리그2 충북청주FC의 홈구장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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