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비웨이브(BEWAVE)'가 공식 팬 플랫폼을 개설하고 소통에 나섰다.
12일 소속사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웨이브는 전날 팬덤 비즈니스 토털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오피셜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비웨이브의 공식 스케줄·공지사항, 사진·영상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도 진행된다.
비웨이브는 지난 4월 EP 앨범 '비;웨이브(BE;WAVE)'로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오는 10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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