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모바일, 아이폰16 출시 맞아 알뜰폰 유심·이심 프로모션

기사등록 2024/09/11 08:53:20

유심·이심 요금제 개통하면 6만원 상품권 제공

"아이폰 자급제+알뜰폰 요금제 2030 비중 67%"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아이폰16 출시를 맞아 직영몰을 통해 ‘꿀조합 유심∙eSIM(이심) 사전신청 프로모션’을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LG헬로비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은 아이폰16 출시를 맞아 자사 직영몰에서 ‘꿀조합 유심∙eSIM(이심) 사전신청 프로모션’을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아이폰16 정식 판매일인 오는 20일 전까지 헬로모바일 직영몰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원하는 유심 또는 이심 요금제(LTE∙5G 전 요금제 중 월 5000원 이상 요금제 대상)를 선택해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사전신청이 완료된다.

사전신청한 요금제를 개통하고 자급제 단말기 일련번호를 등록(유심 요금제를 개통한 경우)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6만원 상당의 상품권(12개월 간 분할 지급)을 제공한다. 최대 14만원 상당의 헬로모바일 직영몰 가입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회사는 아이폰 시리즈 공시지원금이 적어 자급제를 선호하는 MZ세대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LG헬로비전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폰15 출시 후 3개월 동안 아이폰15 자급제 단말과 헬로모바일 유심∙eSIM 요금제를 함께 이용하는 이용자 중 2030 세대 비중은 67%에 달했다.

이통사 결합으로 아이폰16을 구입하더라도 보조회선으로 이심을 개통해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하면 통신비 부담 없이 두 개 번호를 가질 수 있다.

윤상욱 LG헬로비전 모바일디지털마케팅팀장은 “아이폰을 선호하는 MZ세대들에게 ‘자급제+알뜰폰’ 조합이 하나의 공식으로 자리잡은 만큼, 보다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헬로모바일은 앞으로도 최신 프리미엄폰과 시너지를 더하는 차별화 요금제와 서비스로 고객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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