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판포포구서 물에 빠진 20대 심정지 구조
기사등록
2024/09/08 19:53:06
【제주=뉴시스】출동하는 119구급차. (뉴시스DB)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판포포구에서 20대 물놀이객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5분께 제주시 한경면 판포포구에서 물에 빠진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된 A씨는 당시 현장에 있던 서울지역 한 소방공무원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호흡을 되찾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해경 등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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