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16일 치러질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경선에 6명이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시당 공관위는 추후 공관위 회의를 열어 후보자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김영기 전 부산시 건설본부장, 최봉환 금정구의원, 최영남 전 부산시의원, 김천일 금정문화회관 관장, 박승기 천혜복지재단 이사장, 윤일현 부산시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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